유월이 놀다
Posted 2008/06/30 10:41공 하나 가지고 때리고 굴리고 지가 구르고 덮치고.
내숭만 떨던 유월이가 이젠 놀 땐 정말 크레이지하게 논다.
주변인들은 내가 고양이를 키운다니 영- 매치가 안 된다하고
나조차도 유월이를 보며 어린 아이 달래듯 어이그 어이그 유월아, 라며 혀짧은 소리를 내고 있는
자신을 느낄 때면 참 안어울린다 싶다.
앙큼발랄, 날 사로잡은 유월이.
I ♥ June
- Filed under : June; 6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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